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2026년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 현장은 지난 1년간 대중문화 예술계를 빛낸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하여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백상예술대상 실시간 중계는 JTBC를 비롯하여 네이버 디지털 독점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 구분 | 상세 정보 |
|---|---|
| 개최 일시 | 2026년 5월 8일(금) 오후 7시 50분 |
| 개최 장소 |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 |
| 진행 MC | 신동엽, 수지, 박보검 |
| 중계 채널 | JTBC, JTBC2, JTBC4, 네이버 디지털 중계 |
백상예술대상 주요 부문 후보자 상세 분석
남자 최우수 연기상 부문 각축전
올해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는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라고 불릴 만큼 쟁쟁한 배우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류승룡은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현실감 넘치는 중년 가장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직장인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는 성공한 인생이라 자부하던 인물이 겪는 위기를 유머와 감동으로 풀어내며 강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한 tvN 태풍상사에서 열연한 이준호는 1990년대 후반 부도 위기의 회사를 살리려는 초보 사장 강태풍 역을 맡아 불굴의 근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지성은 MBC 판사 이한영을 통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사의 복잡한 내면을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그려냈으며, 현빈은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백기태 역으로 깊이 있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습니다. 박진영 역시 미지의 서울에서 따뜻한 심성의 변호사 호수 역으로 전역 후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습니다.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
여자 부문 역시 탄탄한 연기력과 화제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의 김고은은 드라마 작가 류은중 역을 맡아 친구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미묘한 심리 변화를 담백하면서도 울림 있게 표현했습니다. 그녀의 섬세한 감정선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극에 완전히 몰입하게 만드는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박보영은 tvN 미지의 서울에서 1인 2역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완벽하게 수행했습니다. 외모는 같지만 성격과 환경이 전혀 다른 쌍둥이 자매 미래와 미지를 말투와 분위기만으로 구분해내는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이외에도 박지현, 신혜선, 임윤아 등 쟁쟁한 여배우들이 후보에 올라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및 연출상 부문 전망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에는 미지의 서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은중과 상연, 폭군의 셰프, 레이디 두아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작품들은 각각 높은 시청률과 탄탄한 서사를 바탕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특히 미지의 서울은 쌍둥이 자매의 인생 반전 스토리를 통해 힐링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영화 및 예능 부문 주요 관전 포인트
영화 부문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되며 격돌합니다.
거장들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병헌, 손예진, 유해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수상 여부도 큰 관심사입니다. 또한 올해는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기념하여 뮤지컬 부문이 신설되어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전통과 권위: 1965년부터 시작된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 시상식으로 공정성을 자랑합니다.
- OTT 콘텐츠 강세: 넷플릭스, 디즈니+ 등 글로벌 플랫폼 작품들이 주요 부문을 석권하고 있습니다.
- 화려한 MC 라인업: 8년째 호흡을 맞추는 신동엽, 수지, 박보검의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입니다.
- 레드카펫 행사: 본식 전 진행되는 레드카펫을 통해 스타들의 화려한 패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중계 채널은 어디인가요?
이번 시상식은 JTBC, JTBC2, JTBC4 채널을 통해 TV 생중계되며, 네이버를 통해 디지털 생중계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시상식 MC는 누구이며 레드카펫은 언제 시작하나요?
MC는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맡았으며, 레드카펫 행사는 본식 전인 오후 5시 50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후보에는 어떤 드라마들이 있나요?
미지의 서울, 은중과 상연, 폭군의 셰프,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등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은 누구인가요?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과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감독상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단순한 상 수여를 넘어 한 해 동안 대한민국 대중문화를 풍성하게 만든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축제의 장입니다. 다양한 플랫폼의 발전으로 콘텐츠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가운데, 과연 어떤 작품과 배우가 백상예술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