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이 올랐는데 왜 통장은 그대로일까? 4대보험 계산기로 계산해보자”
2026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0,320원으로 확정되면서 급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연봉 계약서에 적힌 금액은 ‘세전(Gross)’일 뿐, 내 통장에 찍히는 ‘세후(Net)’ 금액은 4대보험과 세금을 떼고 나면 확연히 줄어듭니다.
2026년 확정 및 예상되는 요율을 반영하여, 2026년4대보험 계산기활용법과 연봉별 실수령액 데이터를 완벽하게 분석해 드립니다.
📊 2026년 4대보험 요율 완전 정복 (근로자 기준)
실수령액을 계산하려면 먼저 내 월급에서 몇 퍼센트(%)가 빠져나가는지 알아야 합니다. 2026년에는 고령화로 인한 건강보험료 인상 압박과 국민연금 상한액 조정 이슈가 있습니다.
| 항목 | 근로자 부담(내 돈) | 사업주 부담 | 합계 | 핵심 포인트 |
|---|---|---|---|---|
| 국민연금 | 4.5% | 4.5% | 9.0% | 7월 기준소득월액 상한액 인상 예정 |
| 건강보험 | 3.545% | 3.545% | 7.09% | (2025년 요율 유지 가정 시) |
| 장기요양 | 건보료의 12.95% | 건보료의 12.95% | – | 건강보험료에 연동되어 부과 |
| 고용보험 | 0.9% | 0.9% | 1.8% | 실업급여 재원 (인하 가능성 낮음) |
| 산재보험 | – | 100% | – | 근로자는 내지 않음 |
⚠️ 전문가 분석:
4대보험료만 합쳐도 월급의 약 9% 이상이 공제됩니다. 여기에 소득세(국세)와 지방소득세(지방세)까지 더하면, 통상적으로 월급의 10%~18% 정도가 세금 및 보험료로 빠져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 2026년 최저임금 적용 실수령액은?
2026년 4대보험 계산기를 가장 먼저 두드려봐야 할 대상은 바로 최저임금 근로자입니다. 시급 1만 원 시대가 열리면서 실수령액 200만 원 돌파가 확실시됩니다.
[2026년 최저임금 기준]
- 시급: 10,320원
- 월급(209시간 기준): 2,156,880원 (세전)
[실수령액 시뮬레이션]
(비과세 식대 0원, 부양가족 1인 가정 시)
- 국민연금: 97,060원
- 건강보험: 76,460원
- 장기요양: 9,900원
- 고용보험: 19,410원
- 소득세/지방세: 약 20,000원 내외
- 👉 예상 실수령액: 약 1,934,050원
참고: 식대(월 20만 원)를 비과세로 처리하면 세금 부과 기준 금액이 낮아져 실수령액이 약 1~2만 원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연봉별 예상 실수령액 표 (2026 ver.)
내 연봉 위치에서 얼마를 받게 될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비과세 식대 20만 원 포함, 부양가족 1인 기준 일반적인 계산치입니다.)
| 연봉(세전) | 월 급여(세전) | 공제 합계(예상) | 월 실수령액(예상) |
|---|---|---|---|
| 3,000만 원 | 250만 원 | 약 23만 원 | 약 226만 원 |
| 4,000만 원 | 333만 원 | 약 41만 원 | 약 292만 원 |
| 5,000만 원 | 416만 원 | 약 61만 원 | 약 355만 원 |
| 6,000만 원 | 500만 원 | 약 83만 원 | 약 417만 원 |
| 8,000만 원 | 666만 원 | 약 135만 원 | 약 531만 원 |
| 1억 원 | 833만 원 | 약 198만 원 | 약 635만 원 |
위 표는 부양가족 수, 비과세 항목, 2026년 확정 요율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비과세’를 알면 월급이 오른다?
2026년 4대보험 계산기를 돌릴 때 가장 중요한 변수는 ‘비과세 소득’입니다. 4대보험과 소득세는 ‘과세 대상 소득’에만 매겨지기 때문입니다.
- 식대 (월 20만 원): 가장 대표적인 비과세 항목입니다. 연봉 계약 시 식대가 포함되어 있다면 세금을 덜 냅니다.
- 자가운전보조금 (월 20만 원): 본인 차량을 업무에 이용하고, 실제 여비를 받지 않는 대신 받는 보조금입니다.
- 출산보육수당 (월 20만 원):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 적용됩니다.
꿀팁: 연봉 협상 시 총액을 올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불가능하다면 비과세 항목을 최대한 챙겨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실수령액을 높이는 기술입니다.
⚠️ 2026년 급여 관리 주의사항
1. 국민연금 상한액 인상 (7월)
국민연금은 ‘많이 번다고 무한정 많이 내는 것’이 아닙니다. 상한선이 있는데, 매년 7월 이 상한액(기준소득월액)이 인상됩니다. 고소득자의 경우 1월~6월보다 7월 이후 월급 실수령액이 줄어들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2. 연말정산 대비
매월 떼가는 소득세는 ‘간이세액표’에 따른 임시 금액입니다. 실제 세금은 내년 2월 연말정산 때 확정됩니다. 평소에 4대보험 계산기로 확인한 금액보다 실제 통장에 더 들어왔다면, 연말정산 때 뱉어낼 확률이 높으니 미리미리 소득공제 항목을 챙겨야 합니다.
📲 가장 정확한 4대보험 계산기 사이트
네이버나 다음의 간이 계산기도 좋지만, 정확한 요율 반영을 위해 아래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 국민연금공단 4대보험 계산기: 정부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오차가 가장 적습니다.
- 사람인/잡코리아 연봉계산기: ‘퇴직금 별도/포함’, ‘비과세액 직접 입력’ 등 다양한 옵션을 설정할 수 있어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애용합니다.
에디터의 결론: 2026년, 오르는 물가만큼 내 월급도 지켜내야 합니다. 막연히 “회사에서 알아서 주겠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오늘 소개한 정보로 내 노동의 대가를 정확히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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